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MBC 사랑의 집 고치기 36호점 착공식

대전 MBC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

충남도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36호점 착공식이 오늘

부여군 초촌면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36번째 대상으로 선정된 주택은 다문화가정으로

부인과 어린 두 자녀 등과 함께 창고를 개조해

사용 중인 주택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꾸며주게 됩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