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3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또 하나은행은 20억 원을 대전시에
기탁한데 이어 대전 40개 지점에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을 전담 지원하는
`코로나 전용 창구`를 개설해 운영합니다.
타이어 유통 전문회사인 타이어뱅크도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충남대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모금을
시작해 마스크나 손소독제 등
현물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