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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독립기념관, 초·중·고생 독립운동사 체험교육 확대


독립기념관이 올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립운동사 체험 교육을
확대 운영합니다.

기념관 측은 독립군의 삶과 활동을 체험하는
독립군 체험학교와 역사왜곡의 실상을 알고
대응할 수 있는 독도학교 등 9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교육 정상화에 따라
지난해보다 50여 차례 늘린 255차례 해당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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