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도, 17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충남도가 오는 17일부터 두 달 동안

도내 천 6백 개 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합니다.



도는 철거 공사장과 캠핑장, 출렁다리 등

안전 우려가 있는 새로운 시설들을

집중 점검하고, 고층 건물과 교량, 저수지 등

육안으로 점검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시설물은

드론을 활용해 점검할 계획입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재해 위험 시설물과

사회 전반의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하기 위해

해마다 추진됩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