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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인권체험관 도시철도 시청역으로 이전 재개관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체험관이

옛 충남도청에서 대전도시철도 시청역으로

자리를 옮겨 재개관했습니다.



옛 충남도청사 부지 활용계획에 따라

이전한 대전인권체험관은 가상현실을 이용한

장애체험과 인권 퀴즈, 전시 등을 통해

인권 교육이 이뤄지는 체험 공간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에

직접 방문하거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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