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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화 이글스, 개막전 2대3 패배..끝내기 안타 허용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와의

올 시즌 첫 경기에서 9회 끝내기 안타를 내주고

졌습니다.



한화는 오늘(4),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김민우와

중간 계투진이 호투를 펼쳤지만,

9회 말, KT 배정대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2대3으로 패했습니다.



한화는 인천으로 이동해 모레(6)부터

SSG(에스에스지) 랜더스와 3연전을 치른 뒤

오는 9일, 두산 베어스와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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