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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발코니 음악회 열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발코니 음악회'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전시 정림동 우성아파트에서

진행됐습니다.



잔잔한 성악과 클래식 음악으로 채워진

발코니 음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발코니 관람과 객석에서 2m 거리두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대전 서구는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발코니 음악회를

다음달 6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