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제한됐던 요양병원 면회가
일부 재개된 가운데 대전시가 보호용구를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접촉 면회를 할 때 필요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비롯해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 고글 등 보호용구 세트를
병원과 시설에 지원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일부터 요양병원
면회 기준을 마련하고 환자 임종 시기나
중증환자 등 보호자에게 접촉 면회를 허용하고, 나머지 경우는 투명 차단막 등이
설치된 곳에서 비접촉 면회를 하도록 했습니다.
대전시, 요양병원 등 면회용 보호용구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