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선관위, 양파·김 살포한 예비후보·관련자 4명 고발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양파와 김 등을

제공한 혐의로 시의원 예비후보자 A 씨와

봉사단체 관련자 3명 등 4명을

대전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지난달 봉사단체 관련자들이

예비후보자 A 씨의 명함과 함께

수백만 원 상당의 양파와 김을 선거구민에게

나눠준 것은 봉사활동을 내세워 선거 운동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