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시-방사청, 국방반도체 생산 시설 확충


대전시와 방위사업청이
국방반도체 양산을 위한 대형 클린룸과 공공
반도체 생산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국방반도체 연구개발 사업 관리 등
전담조직을 위한 추진단을 이달(1) 안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현재 국방반도체의 98% 이상이
해외에서 설계·생산돼 국내 개발 무기체계에
적용되고 있다며, 지난 2021년과 같은
반도체 공급망 위기 시에도 안정적인
국방반도체 공급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