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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제조공장 화재 4800만 원 피해

어제(6) 오후 6시 5분쯤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의

한 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기계설비 등 244㎡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에서 처음 불꽃이

발견됐다는 공장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시청자 김기호 씨)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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