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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화 이글스, 선수 11명·코치 9명 방출..쇄신 의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수 11명과

코치 9명을 내보내며 대대적인 쇄신에

들어갔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주장 이용규를 비롯해

외야수 최진행, 내야수 송광민과 김회성,

투수 윤규진과 안영명 등 선수 11명과

송진우, 장종훈 코치 등 코치 9명과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은 구단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와 강팀으로의 도약을

위해 쇄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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