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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트램 차량에 디자인 본격화..도시 정체성 담아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차량 디자인이

시작됐습니다.



대전시는 독일 업체에 트램 차량 디자인을

맡기기로 했으며 대전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담은 디자인에, 특히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입니다.



대전 트램은 서대전역에서 정부청사,

유성온천역, 진잠, 서대전역 사이 36.6km

구간을 순환하는 노선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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