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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서천사랑상품권 판매 300억 원 돌파

서천군은 지역화폐인 서천사랑상품권이

지난 달 기준 판매액 3백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들이 상품권 구매에

적극 동참했고, 모바일 상품권 출시, 각종

정책수당 상품권 지급 등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서천군은 우체국 금융지점 13곳에서도

서천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했으며

올 연말까지 농어민수당을 포함해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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