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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커피·아이스크림 전문점 비위생 얼음 사용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식용 얼음을

사용하는 매장을 단속한 결과 비위생적인

얼음을 쓴 대전과 충남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과 아이스크림 전문점 5곳이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매장의 경우

식용 얼음에서 세균과 수질오염 요소

가운데 하나인 과망가니즈산칼륨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제빙기 사용 중단과

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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