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큰 일교차..토마토 열과 주의보 '보온·환기' 중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토마토 잎과 과실 표면에 이슬이 생겨

곰팡이병과 성숙기 표면이 갈라지는

열과 발생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술원은 피해 예방을 위해

최저 온도를 15도 이상으로 관리하고,

오전 일찍 환기해 온실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지 않게 조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