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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일제강점기 왜곡된 일본식 지명 복원 사업

충남도가 일제 강점기 시절

왜곡됐던 일본식 지명을 찾아

우리 지명으로 복원하는 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진행합니다.



지명 복원은 공주대 산학협력단이

용역을 맡아 역사와 지리, 국어 등

전문가들이 우리 고유 지명을 비하했거나

한자를 왜곡한 사례, 일본식 한자 등

3만여 건을 조사한 뒤 지역 전통과

역사성을 반영한 지명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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