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시-유엔 해비타트 공적 개발원조 양해각서

세계지방도시연합, UCLG 총회 참석과

차기대회 유치를 위해 아프리카 케냐와

더반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이

어제(8) 유엔해비타트와 공적 개발 원조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대전시는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

대전 청년 코디네이터들을 파견해

환경디자인을 통한 도시범죄예방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같은 모델을 저개발국

자매 우호도시들에 전수할 계획입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의 우수기업과

지역 인재들의 해외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유엔해비타트는 이번 청년 프로젝트가

세계적 우수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