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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산 종이 제조업체서 불+ 대전 월평동 화재

오늘(21) 새벽 3시쯤 아산시 온천동의

한 종이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층 전기실 내부 16㎡와 전기패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에는 대전시 월평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거주자 3명이 긴급 대피했고 불은

3층 1개 호실을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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