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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족문제연구소,'국립묘지법 개정'촉구 드라이브 공연

민족문제연구소대전지부가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묘 이장 등

'국립묘지법 개정'을 촉구하는

드라이브 스루 공연을 충남대 정문과

유성온천 네거리 등 대전시내 일원에서

펼쳤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국가유공자와 함께 친일 반민족 행위자

30명이 국립대전현충원에 잠들어 있지만

현행 국립묘지법에는 이들의 묘 이장을

이행할 근거가 없다며, 법 개정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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