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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월별 한도' 생긴 온통대전 캐시백 소진돼 중단

이달부터 매달 예산 한도액이 생긴

대전의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첫 달부터 조기

소진돼 적립 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대전시는 결제금액의 10%를 돌려줬던

캐시백 예산이 어제(21) 바닥나면서

오는 31일까지 적립 혜택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재정 악화로 축소 운영이 예고된

온통대전은 다음 달부터는 70억 원 한도에서

개인별로 30만 원까지 5%로 줄어든

캐시백이 제공됩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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