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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도서관 재개관

대전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재개관했습니다.



대전시는 월드컵 경기장 안에 있던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기존 장난감 대여공간을

도색과 매트 교체, 출입구 분리와 콘텐츠

재구성을 통해 장난감 도서관으로 확장,

재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난감도서관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하며

예약과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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