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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공공택지 조성' 대전 죽동 일대 허가구역 지정

정부의 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포함된 대전 죽동 일대가 개발 계획에 따른

투기 우려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대전시는 주택 7천 가구 등이 들어서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후보지인

죽동과 노은동 등 0.85㎢를 오는 2023년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내년 하반기에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마친 뒤

오는 2024년 보상에 들어가 2029년 최종

완공할 계획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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