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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고 이희호 여사 시민분향소에 추모 발길 이어져

故 이희호 여사 시민분향소가

대전역 서광장과 대전시청 북문 등에

설치된 가운데 지역에서도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들은

시청 북문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민주주의와 여성인권 운동에 헌신한

고인의 명복을 비는 등 시민분향소엔

종일 추모객들이 이어졌습니다.



故 이희호 여사 시민분향소는

오늘(13)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내일(14)은 오전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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