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구직활동 중단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겐 밀착상담과
스트레스 관리, 청년 재테크,
진로탐색과 취업역량강화 등을 돕고
32시간 이상 참여한 청년에겐
인센티브 20만 원을, 프로그램 이수자를
채용한 사업주에겐 고용촉진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이나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으로
선착순 250명을 선발하며,
오는 10월 중순까지 상시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