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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후비상상황' 충남도, 국제사회와 공조 강화

충남도가 '기후비상상황' 선포 이후

국제사회와 공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도는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2019 언더 투

연합 총회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도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언더 투 연합은 지구 온난화를 2도 이하로

유지하려는 파리 기후협약의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한 범 세계도시 연맹으로,

충남도는 지난해 9월 국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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