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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독일 머크, 대전에 바이오프로세싱 센터 조성


독일 과학기술 선도기업인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대전에
4천3백억 원을 투자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략 거점으로 조성합니다.

머크사는 유성구 둔곡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4만 3천㎡에
오는 2025년까지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해당 센터에는 머크의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필수적인 제품 등이 공급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등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의 공정 개발과 임상 개발,
생산도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이번 투자로 2028년 말까지
3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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