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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내년 2만8천여 가구 분양 전망

대전지역 아파트 전셋값과 매맷값이 동반

상승중인 가운데 내년에 지역에 2만8천여

가구가 새로 분양될 전망입니다.



대전시와 부동산업계 등은 내년 아파트 분양

물량을 분양과 임대 등 총 2만 8천175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요 지역은 서구 탄방1구역과

용문1·2·3구역, 중구 선화B구역 재개발,

유성구 도안2지구 등으로 대부분 상반기 분양을 예정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여파 등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