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확보액보다 2130억 원 많은
7조 3600억 원 이상으로 정하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비에 나섰습니다.
도는 내년에는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유치와 가로림만 해양 정원 조성,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스타트업 파크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등 중점 신규 사업의 국비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서해선 복선전철과 당진~천안
고속도로,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등
시행중인 대형사업도 추가로
국비를 확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