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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지사 당선인 준비위, 1인 가구 지원책 통합 검토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의 도정 준비위원회가

1인 가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준비위는 현재 충남도가 여성가족정책관 등

4개 부서에서 325억여 원 규모의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이를 체계적으로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의 1인 가구는 지난 2020년 기준

전체의 34.2%인 30여만 가구로

전국 평균 1인 가구 비율을 웃돌고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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