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을지대병원, 방글라데시 최고 수준 병원에 의술

대전 을지대병원이

방글라데시 제1국립의대

부속병원 의료진과 직원을 상대로 국내

초청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 2년여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을지대병원은 방글라데시

의료진 등에게 수술 이론과 실습, 진료 체계와 절차, 병원경영과 운영 등 의술과

의료시스템을 전수할 계획입니다.



방글라데시 제1국립의대 부속병원은 내년

2월 수도인 다카에 개원하며, 방글라데시 내

최대 규모인 총 2천2백 병상을 운영하게

됩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