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세종을 찾아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자신의 지지 모임
출범식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여야 합의를 이뤄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설계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송영길 당 대표가
'K-바이오 랩허브' 공모 선정을 앞두고
인천의 바이오산업을 언급한 논란에 대해서는
국가 균형 발전의 측면에서
비수도권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