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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역 7,338명 확진..광복절 연휴 재유행 '고비'

지역에서 7,33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는 등 다시 확진 규모가

늘고 있어 광복절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대전에서는 어제 2,970명이 확진돼

사흘간의 광복절 연휴 기간 발생한

확진자는 만 명에 가까운 9,34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765명, 충남에서는 3,60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고,

대전에서 2명, 세종 1명, 충남 4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