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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에 독감까지.. 백신 수급 비상/데스크

◀앵커▶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아침·저녁 기온이

10도를 밑도는 쌀쌀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인플루엔자까지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거리의 표정도

달라졌습니다.



점퍼에 트렌치코트까지 어느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지역에 따라 아침 최저기온이 3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인플루엔자 유행도

비상입니다.



지난해 인플루엔자는 11월 첫 주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해 12월 말 절정에 달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사상 유례없는 감염병 유행까지

겹쳐 영유아가 있는 부모들의 걱정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서희진 / 대전시 갈마동

"저희 집에 아기가 있는데 아기도 날씨가 추워지니까 바로 코감기랑 목감기가 같이 오더라고요. 코로나 때문에 혹시라는 괜히 염려가 많이 돼서.."



전문가들은 초기 증상이 기침과 발열 등으로

거의 같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등 예방이 중요하고, 증세가 나타날 경우

코로나19 검사부터 받을 것을 조언합니다.


한혜영 / 대전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특히 어린이들이나 알레르기 질환 가지신분들은 호흡기 쪽으로 코나 목이나 기관지가 약해진 상태 실 텐데,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시는 게.."



정부 조달 독감백신 상온 노출 사고로

13살에서 18살, 그리고 62살 이상 연령의

백신 무료접종이 2주째 중단된 가운데,



유료로라도 독감 백신을 접종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지역 일부 병·의원의 경우 독감백신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태욱입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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