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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가로림만 해상교량·부남호 역간척 주력

충남도가 태안을 서해안 해양생태 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합니다.



충남도는 태안군과

정책협약을 맺고 현재 가로림만으로 끊긴 국도 38호선 구간을 연장하고 부남호 해수유통을

통해 태안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 도시로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사업은 2030년까지

2천 억 원을 투입해 국도 38호선을

연장하는 사업이며 부남호는 해수유통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생태계 복원과 마리나항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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