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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동녕 선생 서거 83주기 추모제 열려

천안시는 어제(13) 목천읍

석오이동녕기념관에서 이동녕 선생

서거 83주기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천안 출신인 이동녕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과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인물로

지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습니다.



천안시는 이동녕 선생의 훈격이

공적에 비해 낮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이 선생의 서훈을 1등급인

대한민국장으로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서훈상향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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