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 영유아 뇌수막염 취약 이유 규명
기초과학연구원 혈관 연구단이
영유아가 성인은 잘 걸리지 않는 뇌수막염에
취약한 이유가 뇌를 감싼 뇌수막의
가장 바깥 부분인 경막의 차이라는 점을
밝혀냈습니다.
연구단은 경막은 뇌척수액과 혈류가 교류할 수 있어 감염에 취약하며, 영유아의 경막에는
감염 차단에 가장 중요한 이른바 '대식세포'가 결핍된 점을 확인했습니다.
뇌수막염 발생의 새로운 기전을 제시한
이번 연구는 사이언스 이뮤놀로지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