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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시,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 추진

천안시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의 자활센터들과 함께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16개 사업단과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지난해에는 이 사업에 95명이 참여해

그중 41명이 탈수급과 취업에 성공했고

28명은 바리스타나 요양보호사 등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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