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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NH농협·KB국민 도금고 선정..탈석탄 의지 반영

충남도가 내년부터 4년 동안

도 세입세출 등을 관리하게 될 도 금고로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두 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도 금고 선정에서는 재무구조

안정성과 금고 업무 관리 능력은 물론

전국 최초로 탈석탄 선언과 석탄 금융 투자

여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실적도 평가에

반영됐습니다.



도 금고는 1순위인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을,

2순위인 KB국민은행이 특별회계와

기금을 관리하게 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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