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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하천·저수지 수상레저 사업장 안전 점검

충남도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저수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상레저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도는 이달 말까지 각 자치단체,

해양경찰과 합동으로 천안과 부여,

금산, 청양 등 도내 11개 관련 시설에 대해

인명구조요원 운영실태와 수상레저

기구의 안전성은 물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필 계획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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