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에 민간자본을 활용한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아산시는 민간자본 4,800억 원을 유치해
인주면 걸매리와 공세리 등에
181만 7천㎡ 규모로 추진하는
인주 일반산단 3공구 사업이
최근 충남도로부터 승인을 받아
오는 11월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는
인주산단 3공구에는 자동차 부품 등
관련 기업들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입주기업은 취득세 면제와 재산제 5년간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