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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실업률 악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지난달

대전과 세종 충남의 실업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상승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 올해 1분기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실업률은 5.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p상승했습니다.



세종은 3.0%, 충남도 3.9%로 지난해 대비

각각 1%p와 1.2%p 악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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