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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내버스 운전자대학' 운영 제안 등장

오광영 대전시의원은 대전시 교통건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운전자를

양성하는 운전자대학을 운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 의원은 해마다 시내버스 13개사가

200~300명씩 신입 기사를 채용하는데,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 없이 사별로

채용하다 보니 효율성이 떨어지고

각종 비리가 터지기도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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