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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쿠팡 첨단물류센터 유치

대전시가 국내 전자상거래 선두 업체인

쿠팡 첨단물류센터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대전시는 주식회사 쿠팡과 물류센터

신설투자 및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남대전종합물류단지 내 3만여㎡ 부지에

2021까지 600억 원을 투자해 첨단 물류센터를 짓고, 3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지역에서

우선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쿠팡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중부권 냉동식품과 식자재 유통 허브 역할로,

지역 기업 성장발전의 원동력이 될 뿐 아니라 물류·포장·검수·운영·배송인력 등

고용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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