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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오늘부터 음식점·PC방 영업 제한 해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대전 지역 일반·휴게음식점에 내려졌던

영업시간 제한이 오늘(19)부터 해제됐습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고, 소상공인의 생계유지를 돕기 위해

일반·휴게음식점의 심야 영업 제한과

PC방의 미성년자 출입 제한을 풀어줬습니다.



대전시는 또, 모레(21)부터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9개 업종의 새벽 시간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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