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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현대제철 노동조합 임금 협상 결렬로 이틀간 파업

현대제철 당진공장 등 전국 6개 공장

노동자들이 사측과의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 측은 기본급 인상과 상여금 지급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여 7차례 협상이 모두 결렬됐고

이에 노조는 내일(투데이 오늘)까지 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측은 이번 파업으로 천억 원가량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며 노조와 협상을 재개해

서둘러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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