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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산서 주행중 승용차 불..대전 대화동 화재 8천2백만

오늘(16) 오전 11시 10분쯤

아산시 음봉면 세종평택로

용두터널 근처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 불이 나 엔진룸 등을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15) 저녁 대전 대화동의

한 금속가공업체에서 난 불은

공장 내부와 제품 등을 태워

8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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