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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243명분 대전 4개 약국·생치센

대전에서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43명분이 4개 담당약국과

생활치료센터에 도착해 처방을 시작했습니다.



투약 대상은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의

경증·중등증 환자로 65살 이상이나

면역 저하자 가운데 재택치료자나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로 무증상자는

제외됩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는 날짜별로 순차 운영하고

보건소는 쉬는 날 없이 오전에만 운영합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