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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 해나루쌀, 호주로 18t 수출..선적식 열려

당진시 해나루쌀 18t이

올해 첫 호주 수출길에 나섰습니다.



당진 해나루쌀은 지난 2018년

처음 호주시장에 진출해 해마다 25t 안팎씩

수출되고 있으며 현지에서 인기가 많다고

당진시는 설명했습니다.



당진시는

수출 물류비와 훈증비 지원을 비롯해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여는 등

지역 농산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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