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충남대 수의과대학이 공동으로
다음달부터 1년간 금산인삼의 코로나19
감염억제 효능에 대한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의 코로나19 대응
금산인삼 표준화 소재 개발은 인삼 원료
표준 제조 공정 확립과 사포닌 등 핵심 성분의
표준화 연구를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또 충남대 수의대 이상화 교수팀은
형질전환 생쥐에 인삼을 경구 투여해
임상 증상 조사와 바이러스 항체 측정 등을
통해 코로나19 동물모델 적용 인삼의
코로나19 감염 억제 활성에 대해 평가합니다.